재산분할로 받은 돈, 어떤 서류로 자금출처를 설명하나요?

입력 2026.10.21. 오전 10:08

재산분할로 받은 돈으로 집을 샀다면 재산분할로 돈을 받은 경위와 그 돈이 집값으로 지급된 흐름을 함께 보여주는 자료가 핵심입니다.

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45조는 재산분할금의 증빙 서류를 따로 열거하지 않습니다. 다만 취득자금의 출처에 관해 충분한 소명이 있으면, 같은 조 제1항의 증여 추정을 적용하지 않는다고 정합니다. 따라서 다음 자료를 연결해 설명하는 방식으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.

  • 받은 경위: 재산분할 내용과 금액이 적힌 합의서, 조정조서 또는 판결문 등 해당하는 문서
  • 돈이 들어온 내역: 지급액과 입금 날짜를 확인할 수 있는 계좌 거래내역
  • 집값으로 쓰인 내역: 매매계약서와 계약금·잔금 등의 지급 내역

자료를 볼 때의 핵심은 문서에 적힌 재산분할금, 실제 입금액, 집값으로 지급한 금액이 서로 이어지는지입니다. 재산분할에 관한 문서만으로 그 돈이 집을 사는 데 쓰였다는 사실까지 드러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.

제45조제1항에 따른 증여 추정은 재산 취득자의 직업·연령·소득·재산 상태 등을 볼 때 자력 취득으로 인정하기 어렵고,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에도 해당할 때 문제 됩니다. 재산분할로 받은 돈이라는 이유만으로 제45조의 적용이 배제되는 것은 아니며, 어떤 자료가 충분한 소명에 해당하는지도 제45조 문언만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.

참고 법령

  •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45조제1항·제3항

관련 법령: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45조

같은 법이 적용된 이슈

확인한 1차 출처

최종 확인일: 2026-10-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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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콘텐츠는 법률브리프 에디터가 작성 및 검수하였으며, 일부는 AI로 작성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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